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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` 경쟁률 5: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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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1 02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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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` 경쟁률 5:1
김승규기자 seung@etnews.co.kr
`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` 경쟁률 5:1
政府가 세계적인 전문 중견기업 육성을 goal(목표) 로 시행하는 ‘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’에 국내 유력 전문기업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.
 <용어설명>
다.



 지경부는 다음 달 초 30개 기업을 1차로 선정한다.
레포트 > 기타


설명

 지원업체의 업종은 전자부품·통신장비가 41개로 가장 많았고 기계·장비 분야에서도 38개 기업이 지원했다.

순서

 지경부 관계자는 “예상보다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 열기가 뜨거웠고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톱 위치에 올라 있는 기업들도 대거 지원했다”며 “엄중한 심층 면담과 현장검증 등 평가를 거쳐 5월 초쯤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 월드클래스 300 사업은 파격적인 政府지원으로 사업 발표 직후부터 관심이 높았다. 내년에는 올해의 두 배인 60개 기업을 선발하는 등 오는 2016년까지 300개 기업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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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3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업들의 신청을 마감한 월드클래스 300 사업 공모에 총 148개 기업체가 지원했다. 이 밖에 △1차금속(금속 소재가공 포함) 12개 △2차소재(화학, 플라스틱, 고무소재 등) 12개 △의료기기·의약품 17개 △자동차·조선(부품·소재 포함) 15개 △소프트웨어 10개 △식료품 3개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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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신청 기업 가운데는 반도체 관련 분야에서 초우량 기업으로 손꼽히는 A사와 디지털기기로 해당 분야 세계시장 선두권에 올라 있는 B사 등 이미 수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소·중견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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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◆월드클래스(World Class) 300 프로젝트=지식경제부가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·중견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. 기업의 未來 성장전략을 심층 평가해 잠재력이 큰 기업을 선별하고,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책을 주문형 패키지 방식으로 밀착 지원한다. 국가 출연연 연구인력이 파견돼 기술지원도 하고, 금융기관이 시행하는 다양한 중소·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 대상으로 자동 편입된다. 지경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여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경쟁률은 5 대 1 수준이다. 특히 핵심 기술개발에 3~5년간 최고 100억원을, 글로벌 시장 진출 때에도 최장 5년간 해마다 1억원을 지원받는다. 선정기업은 기술개발과 시장·인력 확보, 자금과 컨설팅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시책을 KOTRA와 수출입은행, 기술보증기금, 중소기업진흥공단, 특허청 등 12개 지원기관으로부터 패키지로 지원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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